(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가은이 딸 소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아 안녕~~~~너와 딱 붙어지낸 지난 일주일 행복했어..진짜야..좀 힘들었지만..행복했어..진짜라구..ㅋㅋㅋ#어린이집방학끝#휴가아닌휴가#의미없는시간은없는법#몸은힘들어도마음은뿌듯#육아그램#친정은사랑입니다 #부산은사랑입니다#힐튼부산#서울로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밝은 표정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을거라 믿어요~~ ^^ 레츠고 서울”, “새롭게 시작된 한주 행복하세요^^”, “요론 딸내미랑 붙어있음 힘들어도 행복하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년 1월에 결혼한 정가은은 2년 만에 이혼소식을 전했으며 슬하에 딸 소이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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