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가은이 딸 소이 양과 부산에 방문했다.
오늘(30일) 오후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진짜 좋다... 쉬러왔지만..엄마는 쉬지 못한다는거 ㅋㅋㅋ #여름휴가가싫어요 #그래도사진은이쁘네 #너만행복하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소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가은은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원피스 마켓을 진행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의 나이는 41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7월 소이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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