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누나’ 김수현 아나운서, 일상 속 미모 과시…“안경 벗어도 여신”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안경누나’ 아나운서 김수현의 과거 여행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수현 아나운서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 아나운서는 언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이돌 못지 않은 ‘여신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홋카이도 최고죠”, “꽃이랑 꽃이 같이 있으니까 예쁘네요”, “배경이 정말 이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경누나’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수현 아나운서는 오늘(27일) 오후 2시 40분부터 중계 중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 얼굴을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