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강한나가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6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하고 좋은 사람들과 경리단길 나들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함께 출연한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태인호와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다섯 명의 남다른 우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나누나 너무 이쁘네요”, “우와 한나언니... 이 드라마 완전 재밌게 봤는데 ㅠㅠㅠ”, “우왕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다 모여있네요 쿄쿄”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강한나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이혜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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