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4주년 기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주년 결혼을 기념해 웨디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두사람 진짜 찰떡케미”, “여왕님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블랙은 1982년12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안무가이자 스트릿댄스 1인자인 두 사람은 결혼 5년 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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