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블랙스완’이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나탈리 포트만에게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탈리 포트만 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청순함이 시선을 끈다.
‘블랙스완’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작품으로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의 성장기를 담은 예술 영화다.
결말과 해석, 뜻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블랙스완’은 27일(오늘) 채널 CGV에서 오전 3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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