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벤투스 FC 소속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호날두는 26일 자신의 SNS에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볍게 몸을 풀고 있는 호날두와 거울에 비친 조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호날두의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호날두는 2002년 스포르팅 리스본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 FC에 둥지를 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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