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워제네거는 수염을 많이 기른 모습이다. 특히 그의 뒤에 걸려있는 윌 스미스의 사진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왕이시여”, “슈퍼스타”, “노장은 죽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프레데터’, ‘코난’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여전히 왕성한 활동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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