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엠마 왓슨이 헤르미온느역을 하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원한 헤르미온느인 엠마 왓슨’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출연 당시 그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 또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헤르미온느ㅠㅠㅠ 해리포터 돌아와줘요ㅠㅠ”, “엠마 왓슨 인생 캐릭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엠마 왓슨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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