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이 풋풋한 미소를 뽐냈다.
지난달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노랑이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청량함이 느껴지는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없이 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가 더 귀여우세요” “상큼 청량 그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남지현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