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양한나 아나운서가 연일 화제다.
최근 양한나 아나운서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 풀 파티 시상식 스케줄 끝나고 바로 달려와 드레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음 ㅋ #지금이순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한나는 흔들의자에 앉아 인증샷을 찍었다.
수영복을 입고 신나보이는 듯한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어려지시네요~”, “저도 어제 이곳에 있었는데ㅠㅠ”, “너무 예뻐요”, “엣지있는 발 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POTV 소속 아나운서 양한나의 나이는 33세로 김건모와는 18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0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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