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안소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주 마무리 10개월 만에 최애맛집 화곡동 눈누난냐 모두 #굿밤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안소미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데이트!!” , “누나 더 이뻐졌어요” , “더운데 건강챙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소미는 지난 4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후 현재 임신 상태다.
1990년생인 안소미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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