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7월 22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념일#주말데이트#내사랑#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사진을 찍는 안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 “보기좋습니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소미는 지난 4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후 임신 중이다.
1990년생인 안소미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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