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W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이채연이 동생 이채령-이채영-남영주와 함께 찍은 셀카가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채연-이채령-이채영-남영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채령, 이채영, 이채연, 남영주의 셀카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추억이네요”, “다들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연은 현재 W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며 ‘식스틴’ 탈락 이후 또 한번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중이다.
이채령은 현재 JYP에서 걸그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영주는 현재 신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으며 이채영은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이들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 POP STAR 3’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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