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닮고 싶어 너의 몸몸몸매’ 특집으로 박재범, 정찬성, 권혁수, 양치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찬성 선수는 “김국진에게 운동을 가르치고 싶다. 마른 사람들도 싸움을 잘할수 있다. 나도 어렸을 때는 왜소하고 연약했다. 격투기를 시작한 계기는 이모가 억지로 보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됐다”고 말했다.
이어 양치승 관장 역시 김국진에게 운동을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저는 몸을 만들다보니까 김국진 씨가 어깨 좁은 것도 좁은건데 힘이 되게 없어보인다. 몸 조금만 키우면 괜찮으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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