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최신우군과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들썩했던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출산 후에도 완벽한 김나영의 몸매와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한 신우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육아 화이팅!!”, “벌써 청바지를!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은 지난 31일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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