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고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렌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서녈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프란체스카 역에는 김선영과 차지연, 로버트 역에는 박은태와 강타가 출연한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10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현재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9월 16일 공연까지 예매 가능하며 이후 공연은 추후 오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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