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과 김선아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선아 응원해주러 온 양세종’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세종과 김선아의 훈훈한 투샷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훈훈하네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종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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