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엘리자베스 올슨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tury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슨은 집 앞 수영장에서 환호하는 모습이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그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에서 비전을 죽였을 때 표정이다”, “가장 센 어벤져스”, “나의 여왕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영화 ‘올드보이’로 이름을 알린 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윈드 리버’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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