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드래곤, 데뷔전 장현승과 다정한 투샷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드래곤과 장현승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드래곤과 장현승의 투샷’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과 장현승의 셀카이다.

특히, 앳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와 대박이네요”, “신기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과 장현승은 데뷔전 양현석이 주관하는 한 서바이벌 오디션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오디션에 합격해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했다.

장현승은 2009년 비스트 EP 앨범 [Beast Is The B2ST]으로 데뷔했다.

지드래곤은 1988년 8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현재 군복무 중이다.

장현승은 1989년 9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