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드래곤과 장현승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드래곤과 장현승의 투샷’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과 장현승의 셀카이다.
특히, 앳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대박이네요”, “신기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과 장현승은 데뷔전 양현석이 주관하는 한 서바이벌 오디션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오디션에 합격해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했다.
장현승은 2009년 비스트 EP 앨범 [Beast Is The B2ST]으로 데뷔했다.
지드래곤은 1988년 8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현재 군복무 중이다.
장현승은 1989년 9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