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종신이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아빠와 두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아빠와 두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윤종신은 자다 일어난 비주얼로 부은 눈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윤종신의 두 딸 윤라임 윤라오는 엄마 전미라를 쏙 빼닮은 외모를 공개했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종신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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