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효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뿔테안경을 끼고 책가방을 맨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올해 1989년생으로 나이는 30세이지만 10대 같아 보이는 비주얼로 이목을 끈다.
전효성은 시크릿 데뷔 전 그룹 오소녀 멤버로 데뷔할 뻔했다.
전효성은 지난 15일 광복절을 기념하며 인스타그램에 희망나비 가방 인증샷과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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