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효성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머리를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자연스러운 올림 머리를 했고, 그 모습이 잘 어울려 팬들의 이목을 끈다.
더운 여름 올림머리로 시원한 일상을 공개한 전효성.
전효성은 지난 2009년 시크릿 디지털 싱글 앨범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다.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하차한 전효성은 휴식기를 갖고 있다.
전효성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전효성 측은 2015년 600만 원을 받은 이후 단 한 번도 정산금을 받지 못해 제대로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고, 소속기획사가 정산서는 공개했지만 구체적인 증빙 자료는 대외비라고 제출하지 않았다고 주장. TS엔터테인먼트는 정산 내역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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