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보이스2’에서 이진욱이 연쇄살인마의 전화를 받고 이하나와 집으로 달려갔다.
1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보이스 시즌2-혐오의 시대’에서는 강우(이진욱)는 범인이 자신의 집에서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낸 것을 확인하고 권주(이하나)와 함께 집으로 달려갔다.
집에 도착한 강우(이진욱)는 범인은 없지만 대신 골든타임팀의 팀원 사진이 붙어있는 노트를 발견했다.
특히 서율(김우석)의 사진 옆에 손가락이 잘린 사진이 붙어 있어서 더욱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이에 권주(이하나)는 서율(김우석)에게 전화를 해서 조심하라고 했고 서율(김우석)은 컴퓨터에서 잘린 손가락이 보여주다가 전기코드를 뽑자 감전이 되면서 쓰러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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