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보이스2’에서 이하나와 이진욱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연쇄살인사건의 공범인 허지원이 진범에게 살해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보이스 시즌2-혐오의 시대’에서는 골든타임팀은 강팀장(이해영) 사건의 용의자 곽민수를 찾아갔다.
권주(이하나)와 강우(이진욱)가 곽민수(허지원)에게 모텔에서 발견된 증거를 추궁하지만 자신은 누군가에게 급발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줬을 뿐, 추락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취조 도중 강우(이진욱)와 권주(이하나)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곽민수(허지원)는 진범에 의해 심장에 주사를 맞고 살해를 당했다.
이때 권주(이하나)는 곽민수(허지원)외에 다른 한 사람의 소리와 발버둥치는 소리를 듣고 취조하던 곳으로 달려가 보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