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타카로 가는길’에서 담당PD가 이홍기 때문에 제대로 당황하게 됐다.
19일 tvN ‘이타카로 가는길’에서는 터키 7일차 아침 공연을 준비하는 락브로스의 모습이 공개됐다.
조회수 대비 그날 용돈을 받던 락브로스의 이홍기는 조회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수 많은 팬들과 연예인 지인들에게 영상 홍보를 부탁했기 때문이다.
이에 정산까지 12시간이 남았는데 락브로스 영상이 10만뷰를 돌파하게 되자 PD는“ 제발 이제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말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