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에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ㅠㅠ 쌍꺼풀 짝짝이 진짜 안 없어지네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예뻐요” , “에일리 누나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 “너무 속상해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에일리는 다이어트와 살, 몸무게 등 몸매 지적에 관한 스트레스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989년생인 에일리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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