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에일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에일리언니 짱팬됐지비 #에욘세랑사진찍은초딩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다비치 이해리, 에일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보적 비주얼을 뽐내는 세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녀3총사” “세사람 다 비주얼이 끝내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은 LA 케이콘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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