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변기수는 앞서 이영자가 MBC ‘전지전 참견 시점’에서 추천한 닭도리탕 집 사장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 변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더 감사드리며 더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기수는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들고 있다.
가게 문 앞에는 재료가 소진되었다는 ‘SOLD OUT’ 글귀가 붙어있다.
1977년생인 변기수의 나이는 올해 42세.
변기수는 지난 2012년 11월 정아름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변기수의 닭도리탕집은 ‘전지전 참견 시점’에서 소개된 이후 큰 인기를 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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