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컬투쇼’의 스페셜 DJ가 화제다.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DJ 정찬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 스페셜 DJ들이 출격했다.
그간 스페셜 DJ로, 크게 화제가 됐던 박보영, 노사연 그리고 변기수다.
특히 박보영은 지난 4월부터 몇 차례 등장하며 DJ ‘뽀블리’로 활약했다.
21일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DJ는 하하다. 오늘(21일) 하하와 절친으로 알려진 스컬, 그리고 지조가 출연해 그들의 케미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0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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