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로건’ 다프네 킨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다프네 킨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프네 킨은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허리춤에 안겨있는 토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적이다”, “토끼가 귀엽다”, “많이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프네 킨은 2014년 배우로 데뷔했고, 2017년 영화 ‘로건’의 로라 역을 맡아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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