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비서가 왜그럴까’ 종영 직후 열애설이 불거진 박서준, 박민영이 이를 강하게 부인했지만 두 사람의 케미는 여전히 이목을 모은다.
지난달 26일 vN ‘김비서가 왜그럴까’는 성황리에 종영했다.
드라마는 방영 내내 박서준, 박민영의 키스신과 케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두 사람은 종영 인터뷰에 참석해 이를 적극 부인, 해명했다.
열애는 물론, 결혼도 절대 아니며 열애 증거로 떠도는 이야기들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
그럼에도 해당 의혹은 계속됐지만 이들의 강한 부인에 열애설도 점차 수그러들었으며 팬들은 “이렇게까지 부인하는데 이제 믿어주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올해 31세. 1986년생인 박민영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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