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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주이 디샤넬, 러블리 끝판왕의 어린 시절…귀여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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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예스맨’ 주이 디샤넬의 사랑스러운 과거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이 디샤넬의 어린 시절이 담긴 흑백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주이 디샤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주이 디샤넬 특유의 러블리함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썸머의 매력은 따라잡을 수 없다” “썸머는 어릴 때도 썸머였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이 디샤넬이 앨리슨 역을 맡은 영화 ‘예스맨’은 17일 오후 2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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