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예스맨’ 주이 디샤넬의 사랑스러운 과거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이 디샤넬의 어린 시절이 담긴 흑백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주이 디샤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이 디샤넬 특유의 러블리함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썸머의 매력은 따라잡을 수 없다” “썸머는 어릴 때도 썸머였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이 디샤넬이 앨리슨 역을 맡은 영화 ‘예스맨’은 17일 오후 2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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