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박항서, 과거 히딩크 감독과 함께 찍은 투샷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박항서와 히딩크 감독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항서와 히딩크’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항서는 히딩크 감독과 함께 축구장에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앳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오랜만에 보는 투샷이네요”, “아련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항서는 1959년 1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2차전에서 네팔에 2-0으로 이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