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박항서와 히딩크 감독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항서와 히딩크’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항서는 히딩크 감독과 함께 축구장에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앳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오랜만에 보는 투샷이네요”, “아련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항서는 1959년 1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2차전에서 네팔에 2-0으로 이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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