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공작’ 주지훈의 30대와 20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 22 #삼땡 #2땡 엊그제 같은데 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주지훈의 33세의 모습과 22세의 모습이다.
특히, 확연히 다른 두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 너무 잘생겼어요”, “헐 대박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지훈이 출연하는 영화 ‘공작’은 지난 8일 개봉했다.
주지훈은 1982년 5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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