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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 마고 로비, 영화감독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 ‘아름다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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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와 남편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고로비와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마고 로비와 남편 톰 애컬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톰 애컬리는 영화감독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마고 로비가 할리 퀸으로 분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작품이다.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제이 코트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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