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와 남편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고로비와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마고 로비와 남편 톰 애컬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톰 애컬리는 영화감독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고 로비가 할리 퀸으로 분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작품이다.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제이 코트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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