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라디오스타’ 김완선의 과거 패션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커뮤니티에는 ‘시대를 앞서나간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은 1980년대 활동 당시의 김완선의 모습, 또 그의 남다른 패션이 담겨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에 맞춰 독보적 분위기와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시대를 앞서나갔다...한국의 마돈나”, “노출 하나 없이 이렇게 포스가 후덜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한편, 김완선은 15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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