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해인이 이종석, 신재하와 남다른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과거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추억 남기고 다음에 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종석 ㅠㅠㅠ잉잉”, “이조합찬성_ㅠㅠㅠ”, “당잠사 너무 그립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은 지난 2017년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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