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밥블레스유’ 뷔페에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뷔페를 찾은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날 김숙의 44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뷔페를 찾았다.
네 사람은 모두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고무줄 의상으로 ‘뷔페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뷔페를 찾은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은 다양한 음식에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밥블레스유에서 촬영한 뷔페 장소와 가격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밥블레스유’ 뷔페는 여의도에 위치한 한식 뷔페 ‘사대부집 곳간’으로 알려졌고, 가격은 3만 원대부터 5만 원대 사이로 다양하게 형성돼있다.
이 뷔페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이다.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동일하며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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