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화정이 흠 잡을 곳 없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지난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화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다우셔요”, “요즘화정언니가 패피였다는걸 새삼느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1년생인 최화정의 나이는 올해 58세.
최화정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올리브 ‘밥블레스유’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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