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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 16살 나이 차이 여자친구 화제…“25살의 배우 조윤희 닮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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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돈스파이크가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가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16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밝혀 이목이 쏠렸다.

그는 “제가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나이 또래 분들과 많은 얘기를 한다”며“오히려 제 나이 또래 여자분들이랑 말이 잘 안 통한다. 제가 덜 성숙하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배우 조윤희를 닮았다.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갖고 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MBC ‘오지의 마법사’ 방송 캡처
MBC ‘오지의 마법사’ 방송 캡처

그는 올해 1977년생으로 42살이며 여자친구는 1993년생인 25살이다.

그가 출연 중인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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