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곽시양, 멍뭉美 가득한 미소+아름다운 야경…‘살인자 역할 맞나요’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곽시양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곽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띤 곽시양이 담겼다. 그의 뒤로는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오빠도 멋있고 야경도 멋있어요ㅠㅠ”, “영화도 예능도 기대할게요!”, “곽시양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시양은 영화 ‘목격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곽시양은 극 중 목격자를 쫓는 살인자 태호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1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