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노현희, 성형수술 이유?…“평범한 배역 맡고 싶었는데 괴기스러운 역할만 맡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배우 노현희가 성형수술 이유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노현희는 성형수술을 결심한 계기를 공개했다.

과거 노현희는 신동진 아나운서와 7년만에 이혼, 성형 수술로 이혼하게됐다는 루머가 발생하기도.

‘사람이 좋다’ 방송캡쳐
‘사람이 좋다’ 방송캡쳐
‘사람이 좋다’ 방송캡쳐
‘사람이 좋다’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평범한 배역을 맡고 싶었는데 술집 아가씨나 무시무시하고 괴기스러운 역할만 맡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인공으로, 청순가련형으로 거듭나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말했다.

이후 원래 얼굴을 되찾기 위해 재수술을 반복했다고 털어놨다.

노현희는 지난 7월 신곡 ‘탱고야’를 공개, 트로트 가수로 컴백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