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배우 노현희가 성형수술 이유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노현희는 성형수술을 결심한 계기를 공개했다.
과거 노현희는 신동진 아나운서와 7년만에 이혼, 성형 수술로 이혼하게됐다는 루머가 발생하기도.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평범한 배역을 맡고 싶었는데 술집 아가씨나 무시무시하고 괴기스러운 역할만 맡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인공으로, 청순가련형으로 거듭나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말했다.
이후 원래 얼굴을 되찾기 위해 재수술을 반복했다고 털어놨다.
노현희는 지난 7월 신곡 ‘탱고야’를 공개, 트로트 가수로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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