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유준상 사부와 동침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열다섯 번째 사부 유준상에게 가르침을 받는 내용이 나왔다.
유준상 사부와 멤버들은 동침 멤버를 결정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동침 멤버는 매일 밤 잠들기 전, 유준상의 뮤지컬 대본을 2시간 동안 해야했다.
이에 하루 종일 에너지 넘치는 사부 유준상 때문에 시달렸던 멤버들은 동침에 걸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 종목은 바로 휴지 멀리 날리기 였고 온갖 까다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이어 양세형과 육성재가 유준상보다 더 멀리 던지면서 열외가 되고 이승기와 이상윤이 대본 연습을 하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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