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공작’ 출연 배우들이 관객과의 만남을 기념했다.
최근 CJ 엔터테인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열일하신 형님들을 위해 달려온 막내 #주지훈 배우! #공작_완전체 #2주차무대인사는_처음부터함께해요 #100만돌파 #공작 #절찬상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이성민, 조진웅, 윤종빈 감독, 주지훈, 황정민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함께 착용한 티셔츠에 적힌 “영화공작 봐주시니 내마음이 공작공작”이라는 재치있는 문구 또한 눈길을 끈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절찬 상영중. 12세 관람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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