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11일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신과함께:인과연’은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의 현재와 과거를 그리고 있다.
지난 10일 화진흥위원회의 일간 박스오피스 기준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연’은 누적관객수 8,416,494명을 돌파했다.
이어 영화 ‘공작’이 2위에 올랐다.
‘공작’은 1993년 북으로 간 스파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누적매출액 7,977,090,045워과 누적관객수 960,593명을 달성했다.
한국 박스오피스 3위는 ‘맘마미아2’가 13.1%의 점유율을 보이며 차지했다.
이어 ‘몬스터호텔3’,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등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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