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리치맨’ 하연수의 아름다운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날씨라 생각했건만. 다섯시에 소나기 맞았던 하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하연수는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꼬북이 ㅎㅎ넘 귀여워요”, “훈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가 출연했던 ‘리치맨’은 총 16부작으로 지난 6월 28일 방영종료됐다.
그는 1990년 10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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