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방구석 1열’ 강지영 아나운서과 기성용의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중계 덕분에 야근 중 이런 날도 있구나 #캡틴기라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지영 아나운서는 기성용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예쁘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1989년 4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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