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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김종민, 변함없는 우정 과시…‘나이 잊은 동안 외모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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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코요태 신지, 김종민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릉 가는길~휴게소에서 핫도그 기다리는중ㅋㅋ#코요태 #김종민 #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리더님 잘생겨보여요~~”, “코요태 화이팅”, “오늘도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 ‘고요태(高耀太)’로 김종민은 지난 2000년 코요태 3집 앨범 ‘Passion’으로 데뷔했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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