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사무엘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온다.
최근 사무엘은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사무엘(SAMUEL)이 오는 9월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사무엘은 지난 8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팬카페 등을 통해 자신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I’m Ready’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지에 따르면 사무엘의 첫 단독 콘서트 ‘I’m Ready’는 오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여기에 방송에서는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수록곡 무대와 사무엘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감성 가득 라이브 무대까지 관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셋리스트를 준비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자신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사무엘은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XtvN 드라마 ‘복수노트2’ 촬영에도 임하고 있으며, 아리랑TV '팝스 in 서울' MC로도 활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